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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복소복
왔다 내가 왔다! 이번 스페인 여행의 가장 큰 이유는 아틀레티코의 새 경기장 완다 매트로폴리타노를 내 눈으러 직접 보기 위해서다. 나는 상덕후니깐 메트로 7호선 Estadio Politano 역에서 내리면 된다. (Zone A라서 10회권 교통카드로 갈 수 있다) 출구가 하나 뿐이라서 따라다가면...... 오른쪽에 완다 메트로 폴리타노가 보인다, 사실 여긴 이 것 밖에 없다. 우선, 오피셜 스토어에 가서 유니폼 부터 샀다. 지난 하는 못 샀는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플리카만 한 5개 되는 듯. 입지는 않고 그냥 전시용. 이번 시즌은 사울 니게즈로 마킹했당 그 동안 아구에로 토레스 고딘 코케 마킹. 유니폼 들고 계산대에 가서 put player name and number라고 말하면 폰트와 패치..
Atletico Madrid
2018. 2. 17. 16:49